질식어린이집1 대전 용두동 질식사 어린이집 신동엽 눈물 흘린 이유 실화탐사대 129회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숨을 거둔 들꽃같은 아기의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아기들이 처음으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엄마아빠와 떨어져 선생님이라는 존재를 배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전에서 어린이집원장에게 눌려서 목숨을 잃은 아이의 사연으로 신동엽씨와 모든 패널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고 평범한 오후 어린이집 연락을 받고 찾아간 하윤이의 부모님. 도착해서 보니 아이가 달님반에 누워있고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기의 모습이 창백했다고해요. 너무 하얬다고. 아이가 낮잠을 자다가 이런 사고가 났다고 어린이집에서는 알려왔다고 하는데요. 사고 이후의 원장의 태도 다음날 어린이집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엄마들한테 사망원인이 토마토 알러지인데 하윤이 부모님이 말을 안해줘서 아.. 2021. 5. 31. 이전 1 다음